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속기 자판 (문단 편집) === 제품 === 속기사[* 주로 법원, 의회 등에서 근무한다.]들은 대부분 전용으로 개발된 속기 자판을 사용한다. 대부분 CAS, [[소리자바]] 중에 하나를 사용하며, 서로 입력 방식이 상이하다.[* 두 키보드 회사는 각각 '스마트속기'와 'AI속기'를 키워드 삼아 이미지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지만 이는 두 회사의 마케팅 전략에 불과할 뿐, 범주는 여전히 '컴퓨터 속기'를 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.] 참고로 [[세벌식/자판 종류#s-3.2|안마태 소리글판]]과 [[세모이 자판]]은 일반 키보드에서 속기 자판의 방식으로 빠르게 타이핑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, 속기 자판 업계나 국가기술자격 검정기관인 [[대한상공회의소]]에서는 키보드 자체에 속기 기능이 내장된 것, 즉 하드웨어 방식을 쓰는 자판만 속기 자판으로 분류하기 때문에, 소프트웨어 방식을 쓰는 안마태 소리글판이나 세모이 자판은 준속기 자판으로 분류될 수는 있겠지만 속기 자판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. 문제는 희소성을 고려하더라도 속기 키보드의 가격은 새 재품이 '''300만 원''' 정도로 일반 [[키보드]]와는 비교할 수 없을 수준으로 굉장히 비싸고, KS표준속기겸용키보드도 '''40만 원''' 정도로 비싸다. 중고 속기 자판조차도 일반 인체공학 키보드 가격과 비슷한 '''수십만 원'''대이며, 거기다가 '''중고로 구입하기라도 하면 인터넷 강의를 듣지 못한다.''' 자격증이나 채용시험도 이 두 종류 기계와 문화콘텐츠개발원의 KS표준속기겸용키보드[* 두벌식 모아치기이며 생산이 중단되었다. 현재는 잔여 재고(지피전자 GP-K8300)를 4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.]로만 응시 가능하다. '''[[https://youtu.be/i8Yztiki6og|일반 키보드로 응시할 경우 합격하더라도 부정행위로 간주된다.]]'''[* 해당 동영상의 유튜버는 이후 고용노동부로 해당 사건이 이관되고 나서 조사 과정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자격박탈이 불가하여 그 자격이 유지되었다.] 이같은 [[과점]] [[카르텔]]이나 다름없어 속기사로의 진입장벽이 꽤나 높은 원인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비판이 존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